그 순간의 감정까지
기억되는 사진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장면을 담습니다.
기억보다 선명하게, 감정보다 깊게
다시 꺼내 보면, 그날이 선명해집니다.
인생의 가장 찬란한 하루,
자연스러움 속에서 진짜 감정을 끌어냅니다.
느낌이 통하는 사진, 사람을 가장 사랑답게 담는 사진,
그날의 공기까지 담아내는 곳
Feel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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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지나고 다시 봐도, 그날을 생생히 기억하게 하는 사진”
필코드 김성원 대표 작가는 자연스럽고 감정이 살아있는 인물 사진을 추구합니다. 군 복무 시절, 한 권의 인물 사진 책에서 시작된 그의 여정은 2013년 ‘필코드’라는 이름으로 결실을 맺었고, 10년 넘게 수많은 예비부부의 순간을 기록해 왔습니다.
그는 촬영 당일, 사진 작가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어수선한 현장을 컨트롤하고, 신랑 신부의 긴장을 풀어주는 매끄러운 진행. 그리고 무엇보다 신부가 가장 예쁘게 빛나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합니다.
웨딩 스냅을 넘어 웨딩 스튜디오, 바디프로필 스튜디오까지 확장해온 그는 “상업 사진가로서 인물 촬영의 정점을 찍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깔끔한 복장과 단정한 태도,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색감, 그리고 피사체에 대한 깊은 존중이 그만의 차별화된 힘입니다.
당신이 기억해야 할 단 하나의 순간을,
자연스럽고 감성적으로 담아냅니다.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사진, 필코드 대표 사진가 김성원입니다.
